Sol_ration

광주 비엔날레 리뷰


처음 광주에 간다는 소리를 들었을때는 그냥 가벼운 여행의 느낌이였다. 1박2일 이라는 일정과 약간의 MT개념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였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광주에 도착했을떄 비엔날레 현장에 갔을때 여러가지 작품들을 보면서 솔직히 충격을 받았었다 미술에는 관심도 없었던 나에게 미술로 충격을 준 다수의 작품들이 의미하는 점들이 무엇인가 생각 하면서 예술에 한계가 없다는 말이 피부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그냥 미술 축제 정도의 개념으로 생각 했었던 비엔날레는 나에게는 예술 경쟁으로 느껴졌다 야외에서 공연을 하는 재즈 뮤지션들을 보면서 특히 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전시장 내에 그림 뿐만 아닌 문학으로도 예술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작품을 보면서 조금 더 그림과는 다른 의미의 메시지 도 받았고 전체적으로 미디어 비엔날레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들을 보며 내가 하고 있는 음악과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정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 오늘 보았던 비엔날레의 리뷰를 끝내고 각 팀마다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 시간에 오늘 보았던 비엔날레의 이야기를 깊게 이야기를 하였는데 내 가슴에 느낀 말이 있었다 예술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 그 말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 해 보았는데 내가 하는 것 역시 예술이고 모두의 일상 역시 예술이라는 그리고 그 것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무슨 매체로 표현 하는지 상관없다. 간단하게 표현의 방식에 한계란 없다는 것을 느꼈다. 무언가 나에게 우연한 기회에 더 깊게 생각 할수 있는 기회를 준 비엔날레 내가말한 그 예술에 한계는 없다 그 말을 계속 내 가슴 깊은 곳에서 다시 생각 해 봐야 겠다는 숙제를 얻었고 그 숙제는 내가 예술을 그만둘 때까지 생각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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