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노 교육미디어 리뷰
교육미디어 시작은 솔직히 말해 조금 난감했다 원래는 우리팀 솔레이션 만의 작업을 준비하려고 얘기가 나오던 차에 갑자기 학기중 무한도전 으로 바뀌어 Save my city라는 주제를 가지고 영상을 기본으로 작업을 해나 간다는 것 이였다. 그리하여 나는 서팀으로 래피드는 동팀으로 마니와 타르는 남쪽팀 으로 뿔뿔이 흩어져 작업을 하게 돼었다 맨 처음 아이디어 회의가 있었고 그곳에서 1차적으로 답사 일정과 루트가 잡혔다. 그렇게 영등포에서 김포까지의 촬영루트가 정해지고 우리는 본격적인 촬영 전날 하자에서 하룻밤을 잣다. 다음날 아침 6시부터 있는 촬영 스케쥴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날 본격 적인 촬영 일정일 시작돼었고 나는 사운드를 채집 하기로 했다. 그런데....그날 아침 강풍이 심하게 분다는 말을 깜빡하고 디피에게 마이크 커버를 받지 못했고 녹취한 사운드의 반은 깡그리 바람 때문에 쓸수가 없게 됐다. 1차적인 촬영일정이 끝나고 나서 사운드 편집의 후반작업 시간이 찾아 왔다 그러나 왜 하필 내 끈기는 항상 문제가 돼는 지 후반 작업에 들어가면서 점점 긴장이 풀려서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항상 마무리가 문제 였다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 입에서 짜증난다 혹은 피곤해 힘들어 등의 말이 적어도 팀원들 앞에서 안하도록 노력했다 촬영을 하기전날 모임에서 유리가 한사람이 짜증을 내면 모두가 다짜증이 나게 돼고 그렇게 된다면 팀 분위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말이 항상 머릿속에 맴돌았기 때문에 내가 무너지면 팀이 무너진다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됐고 입에서 그런말을 꺼내지 않았다. 후반작업에 있어 사운드 작업이 유난히 부실 하다는 것을 느꼈다 바람소리 섞인 다른 소리들을 들으면서 내 실수 때문에 괴로워 하기도 했고 사운드 스냅 이라는 사이트에서 보충을 많이 해야했다.
솔직히 작업물의 영상 퀄리티는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내 사운드를 들을 때 뭔지 모를 기분좋은 느낌이 느껴졌고 동시에 좀만 더 잘할걸 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이번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서 난 일을 어떻게 하면 잘하는 것인지 조금은 알게 됐다. 끈기있게 한발 더 앞서서 먼저 생각 해 보고 시키는 것 만 하는 것 보다는 자기가 먼저 그 필요한 소스를 찾아놓고 여러 가지의 소스들을 더찾은 다음에 더 좋은 것 으로 작업물을 만드는 것 그렇게 좀만 더 열심히 하면 좋았을 텐데 라는 많은 아쉬움과 일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 이 작업이
앞으로는 내가 좀더 주도적으로 해야겠다 라는 숙제와 열정을 다시 일깨워준 작업이 라서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일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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